전 엘지에서 10여년을 일했습니다. 지금은 홈리스.에 신용불량, 1일 알바로 전전하고 있죠!!! 가입자 목표를 위해서는 어떤 사기도 마다하지 않는 엘지, 그로 인하여 많은 사업주들이 자살의 길을 선택했고, 업무스트레스로 자살등 이사회의 정의를 위하여 엘지는 통신서비스시장에서 퇴축시켜야 한다고 강력주장합니다
제 친구 남편이 통신공사업을 5여년 해서 돈도 꽤나 벌었었는데, 엘지유플러스 서비스센터를 한다고 하더니, 그만 1년만에 잘되던 사업 부도나고 지금은 연락도 안됩니다. 저도 친한 친구라 돈도 빌펴주곤 했는데, 못받았고요.. 돈은 그렇구 그 잘나가던 친구가 엘지 만나더니, 그만 폭삭 망했답니다.
저의 아빤 정말 열심이 사는 분이었습니다. 잘되는 인테리업으로 모아둔 5억원의 자금으로 ..엘지파워콤 대리점을 하면 돈이 된다고 친구분이 소개하여 사업을 시작하셨는데, 시작후 2년만에 부도나고, 평온한가정은 날마다 엄마와 싸움터가 되었고, 결국 이혼 현재는 연락도 잘 안되고 있습니다...불쌍한 우리아빠 정말 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