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운검 김제운의 표정 20종 세트’라는 제목으로 ‘해를 품은 달’에서 호위무사 운검으로 열연 중인 김제운의 표정을 담은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송재림은 표정변화가 거의 없지만 미세하게 입 꼬리를 올리는 방식으로 다양한 감정을 표현하고 있다.
특히 이런 미묘한 변화를 놓치지 않고 그의 표정에 절묘한 코멘트를 붙여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송재림도 알고 보면 귀요미”, “아 정말 웃기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심은선 기자>ses@ilyoseoul.co.kr
심은선 기자 ses@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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