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지혜는 최근 페이스북을 통해 “내 감성이 곳곳에 묻어있는 my pretty house”라는 글과 함께 집 내부 사진을 촬영해 게재했다.
사진 속 한지혜의 집 내부 모습은 야경이 들여다보이는 넓은 창에 바닥을 원목으로 깔아 럭셔리하게 꾸며졌다. 또 심플한 스탠드와 식탁에 한지혜의 센스가 묻어난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한지혜 감각있다”, “밤 야경이 아주 멋있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 2010년 9월 미국 하와이에서 6살 연상의 검사와 결혼식을 올렸다.
<심은선 기자>ses@ilyoseoul.co.kr
심은선 기자 ses@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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