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전 세계에 단 한 대 뿐인 소지섭의 애마’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소지섭의 차는 제조사의 로고 대신 소지섭의 성‘蘇’(깨어날 소) 한자가 적혀 있어 눈길을 끌었다.
또 소지섭 차량은 독일 자동차회사 B사의 제품으로 튜닝비가 차 가격에 버금가게 들어간 것으로 알려져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소지섭 애마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소간지의 위엄이 느껴져”, “멋있다”, “나 한번만 태워주삼” 등의 반응을 보였다.
<강휘호 기자> hwihols@ilyoseoul.co.kr
강휘호 기자 hwihols@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