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는 리키김-류승주 부부와 딸 태린이가 리키김의 하와이 고향집을 방문하는 내용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리키김과 류승주 부부는 리키김의 어린 시절 추억의 장소인 바다로 놀러갔다. 비키니로 갈아입은 아내 류승주의 몸매는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한편 함께 놀러온 시어머니도 50대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날씬한 몸매를 자랑해 ‘몸짱 가족’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강휘호 기자> hwihols@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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