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셀레나 고메즈는 6일 자신의 트위터에 "태양이 필요해"라는 글과 함께 일광욕을 즐기는 사진을 게재했다. 팝스타 저스틴 비버(18)의 공식 연인으로도 유명한 고메즈는 영화 촬영 차 미국 플로리다주에 머물고 있다고 알려졌다.
사진 속 고메즈는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바닥에 엎드려 섹시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역시 그 남친에 그 여친", "폭풍 성장 고메즈, 여자다!", "보일 듯 말 듯 해 더 섹시하다", "완벽한 몸매"라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강휘호 기자> hwihols@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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