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두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하나의 헤어스타일을 3개월 이상 유지하는 것이 내겐 벌 받는 것만 같은. 그래도 내 머리카락은 정말 빨리 자라니까 궁시렁 궁시렁. 컴백까지 조금만 더 참으면 궁시렁 궁시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자두는 과거 귀여운 모습과는 달이 몰라보게 성숙해진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자두 드디어 컴백하는 건가요”, “빨리 보고 싶어요”, “그동안 정말 예뻐졌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심은선 기자>ses@ilyoseoul.co.kr
심은선 기자 ses@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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