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굴욕, "상꼬마 아이유"
아이유 굴욕, "상꼬마 아이유"
  • 강휘호 기자
  • 입력 2012-03-06 18:27
  • 승인 2012.03.06 18: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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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유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가수 아이유가 이장우와 유이 사이에서 작은키 때문에 굴욕을 당했다.

6일 온라인 게시판에는 '이장우-유이 사이 상꼬마 아이유 키 굴욕'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은 KBS 2TV '뮤직뱅크' MC 이장우와 유이가 아이유를 소개하자 키가 작은 아이유가 화면 밑에서 나타나는 장면을 캡쳐한 것. 이에 이장우는 귀여운 듯 자신보다 한참 작은 아이유를 내려다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

또 방송 말미 MC들의 바로 뒤에 서있는 아이유의 얼굴이 보일락 말락 비치고 있는 사진이 포함 돼 눈길을 끈다.

아이유의 키는 162cm. 184cm의 이장우와 171cm의 유이 사이로 어렵게 보이는 아이유가  상꼬마로 보일만 했다.

한편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이유 키가 이렇게 작다니" "왜 이렇게 귀엽냐"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강휘호 기자> hwihols@ilyoseoul.co.kr

강휘호 기자 hwihols@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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