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3일 혜림은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중학교 1학년 때. 유도대회에서 4명의 통역들! 한국팀이 자랑스러웠다”는 글과 함께 당시 통역사로 활동하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림은 우월 미모를 뽐내며 빨간색 유니폼을 입고 ‘한국’이라고 적힌 피켓을 든 채 친구들과 사이좋게 앉아 있다.
특히 당시 중학생 이던 혜림의 외모가 지금과 다를 바 없어 모태미모임을 입증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 진정한 엄친딸 혜림”, “중학교때 통역을 대단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심은선 기자>ses@ilyoseoul.co.kr
심은선 기자 ses@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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