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효종 측 관계자는 일부 언론을 통해 “최효종이 피로누적으로 병원에 입원했다”며 “2일 론칭한 ‘최효종 돈까스’ 론칭 행사 불참이유를 교통사고로 밝혔으나 교통사고는 이날 새벽 가벼운 접촉사고일 뿐, 피로 누적으로 입원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최효종은 건강이 악화된 상태에도 다른 스케줄을 소화하려고 했으나 병원의 만류로 휴식을 취하고 있다"고 전했다.
더불어 최효종의 상태에 대해서는 “혈압이 조금 높은 상태고 어지럼증을 호소하고 있다. 휴식을 취하면 괜찮아질 것"일라고 설명했다.
최효종의 입원 소식에 네티즌들은 “과로는 애정남이 안정해 주나요”, “푹 쉬시고 재충전해서 더욱 팬들에게 웃음을 선사해 주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강휘호 기자> hwihols@ilyoseoul.co.kr
강휘호 기자 hwihols@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