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특 하의실종 “여자인줄 알았어” ‘깜놀’
이특 하의실종 “여자인줄 알았어” ‘깜놀’
  • 심은선 기자
  • 입력 2012-03-02 21:16
  • 승인 2012.03.02 21: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이특 하의실종 <사진출처=이특 트위터>
슈퍼주니어 이특이 여성보다 우월한 각선미를 뽐냈다.

지난달 29일 이특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하의실종~아니죠~ 하의 숨김!!맞습니다!!^^ㅋ 운동하다가 더워서 트레이닝복  걷었는데  하의실종  종결자로 변신!!^^ㅋㅋ 그냥 웃김 ㅋㅋㅋ”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다리가 드러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이특은 이른바 ‘하의실종’ 패션을 선보였다. 루즈핏의 커다란 티셔츠가 짧은 바지를 덮어 쭉 뻗은 다리를 노출했다. 특히 여성보다도 더 우월한 각선미를 뽐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특 하의실종?”, “여자인줄 알았어”, “여자에게 굴욕줄 다리다” 등 다앙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심은선 기자>ses@ilyoseoul.co.kr 
  

심은선 기자 ses@ilyoseoul.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