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허각 거절, “교제는 싫다” 단호
강민경 허각 거절, “교제는 싫다” 단호
  • 심은선 기자
  • 입력 2012-03-01 17:55
  • 승인 2012.03.01 17: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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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민경 허각 거절 <강민경 트위터>
여성 듀오 다비치의 멤버 강민경이 허각에 대한 감정을 드러냈다.

강민경은 지난달 29일 방송된 KBS 쿨FM '홍진경의 두시'에 출연했다. 이날 DJ 홍진경이 “허각과 개인적인 만남, 즉 교제할 생각이 있냐”는 질문에 강민경은 “허각은 매력적인 남자지만 교제는 싫다”고 단호히 거절했다.

강민경은 또 가수 및 배우 등 여러 남자 연예인들에게 대시를 받은 적 있다고 고백해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이날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허각 실망이 크겠다”, “허각이 언제 고백했어”, “키가 작아서 그런 건가” 등 관심을 보이고 있다.


<심은선 기자>ses@ilyoseoul.co.kr

심은선 기자 ses@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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