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정은 29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로케이션 촬영하고 잡지 4개 찍은 날이었나. 도쿄에서 봄을 맞고 있네요. 서울은 어때요? 이제 곧 돌아가요. 모두들 보고 싶어요”란 글과 함께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거울에 비쳐진 사진 속 은정은 그동안 트레이드 마크였던 볼살이 빠져 다소 야원 모습을 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은정이 아닌줄 알았다”, “그래도 예쁜긴 한데, 요즘 일이 너무 힘든 거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심은선 기자>ses@ilyoseoul.co.kr
심은선 기자 ses@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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