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Ⅰ 김종현 기자] 아이패드3가 3월 7일 공개될 것으로 보여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美 CNN머니 인터넷 판은 29일 “아이패드3가 3월 8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특별이벤트에서 선보이게 될 것이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애플은 이날 출입가자들에게 초정 이메일을 보내 3월 7일 오전 10시 샌프란시스코에서 비공개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특히 초정장에는 아이패드를 사용하는 사진과 함께 “꼭 보고 만져봐야 할 것이 있다”고 언급해 눈길을 끌고 있다.
현재 애플은 아이패드3에 들어갈 기술과 내용에 대해 일체 공개하지 않고 있다.
김종현 기자 todida@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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