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BAD BOY, "빅뱅 부활 신호탄"
빅뱅 BAD BOY, "빅뱅 부활 신호탄"
  • 강휘호 기자
  • 입력 2012-02-29 13:32
  • 승인 2012.02.29 13: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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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뱅 <사진=YG엔터테인먼트>
빅뱅의 신곡 ‘BAD BOY'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앨범 발매 전 공개된 ‘블루’로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1위를 차지했던 빅뱅이 또 다른 신곡 ‘BAD BOY’를 통해 다시 한 번 순위들을 석권했다.

빅뱅 ‘BAD BOY’는 매력적인 비트와 리드미컬한 훅이 돋보이는 힙합곡으로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뉴욕 브루클린 거리에서 촬영됐다. 특히 360도 회전이 가능한 MK-V-AR STEADICAM에 ALEXA 카메라가 동원되어 독특한 분위기를 풍는 것이 매력적이다.

한편 그룹 빅뱅은 미니앨범 5집 'ALIVE'를 앨범 타이틀로 1년 만에 컴백했다. 앨범 타이틀이자 인트로 곡 ‘ALIVE’는 ‘빅뱅의 음악에 대한 도전의식, 열정이 살아 있다’는 것을 말한다. 화제가 된 ‘BAD BOY’ 또한 이러한 결과물이다.

이로써 앨범발매를 시작한 빅뱅은 오는 3월 2일부터 4일까지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2012 BIG SHOW/BIGBANG ALIVE TOUR’ 를 통해 컴백무대를 갖는다.

<강휘호 기자> hwihols@ilyoseoul.co.kr

강휘호 기자 hwihols@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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