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라는 지난 18~19일 이틀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열었다.
이날 콘서트에서 단연 돋보인 것은 한승연의 탄탄한 복근. 무대의상으로 허리가 들어난 빨간색 체크셔츠에 노란색 바지를 입고 등장한 한승연은 ‘11자 복근’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승연의 복근에 네티즌들은 “우와! 그저 감탄만 나올 뿐”, “그동안 저런 복근을 숨기고 있었단 말이야”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카라는 오는 3월부터 아시아 투어 일정에 들어간다.
<심은선 기자>ses@ilyoseoul.co.kr
심은선 기자 ses@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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