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 일간지 ‘더 선’은 26일(현지 시각) 베컴이 막내 딸 하퍼를 목마 태우고 어디론가 향하는 모습을 촬영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사진은 베컴이 아들 크루즈의 7번째 생일을 맞아 가족과 함께 볼링센터로 가는 모습이다. 베컴의 막내 딸 하퍼는 지난해 7월 태어났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베컴은 진정한 딸바보”, “훈훈한 가족의 모습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유송이 기자>songyiyu@ilyoseoul.co.kr
유송이 기자 songyiyu@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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