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전당 이정재 정우성 포착, 우월 기럭지 뽐내며 연예인 포스 작렬
예술의전당 이정재 정우성 포착, 우월 기럭지 뽐내며 연예인 포스 작렬
  • 심은선 기자
  • 입력 2012-02-28 23:21
  • 승인 2012.02.28 23: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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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술의전당 이정재 정우성 포착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절친 이정재와 정우성이 함께 문화생활을 즐기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28일 ‘정우성, 이정재와 나란히 공연보러 왔네’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은 이정재와 정우성이 지휘자 정명훈과 네덜란드 로열 콘세르트허바우 오케스트라의 협연을 보기 위해 예술의전당을 찾았다 촬영된 것으로 추정된다.

공개된 사진 속 이들은 말끔한 블랙 수트를 차려입고 우월 기럭지를 뽐내고 있다. 특히 뒷모습만 보이는데도 불구하고 한눈에 띄는 포스를 자랑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멀리서 봐도 한눈에 알겠다”, “역시 연예인은 아무나 하는게 아니군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심은선 기자>ses@ilyoseoul.co.kr
 

심은선 기자 ses@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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