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년에 껌 좀 씹어봤는데, “왕년에 껌좀 씹어본 강아지”
왕년에 껌 좀 씹어봤는데, “왕년에 껌좀 씹어본 강아지”
  • 심은선 기자
  • 입력 2012-02-27 12:38
  • 승인 2012.02.27 12: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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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년에 껌 좀 씹어봤는데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왕년에 껌 좀 씹어봤는데’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왕년에 껌 좀 씹어봤는데’라는 제목으로 40초 분량의 동영상이 게재돼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공개된 동영상에는 퍼그와 비글의 잡종견인 퍼글이 열심히 개 껌을 씹고 있는 가운데, 그 모습을 지켜보던 아기가 손에 쥔 장난감을 씹기 시작한다.

그러다 또 다른 강아지 한 마리가 갑자기 등장해 이를 보고 더 열정적으로 개 껌을 씹는 모습이 비춰진다. 

동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둘다 너무 귀엽다”, “둘다 왕년에 껌좀 씹어 봤겠는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심은선 기자>ses@ilyoseoul.co.kr

심은선 기자 ses@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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