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첫 촬영, 촬영지 놓고 의견 분분
1박2일 첫 촬영, 촬영지 놓고 의견 분분
  • 심은선 기자
  • 입력 2012-02-24 15:50
  • 승인 2012.02.24 15: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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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박2일 첫 촬영 <뉴시스>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팀이 새롭게 멤버를 꾸리고 첫 촬영에 들어간 가운데, 촬영지를 놓고 의견이 분분하다.

24일 일부 인터넷 언론들이 서로 다른 곳에서 현재 ‘1박2일’ 촬영이 진행되고 있다고 보도했기 때문이다.

한 언론은 이날 1박2일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백아도에서 첫 촬영이 진행 중에 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또 다른 언론은 같은 날 1박2일의 첫 촬영은 비공개로 진행되며 출연진들  조차 정확한 위치를 모른다고 전했다. 

한편 새롭게 출범하는 ‘1박2일’은 기존 멤버 이수근, 엄태웅, 김종민을 비롯해 차태현, 김승우, 성시경, 주원이 합류했다. 또 1박2일 제7의 멤버라고 불리던 나영석 PD가 하차하고 새롭게 최재형 PD가 지휘봉을 잡았다.

 
<심은선 기자>ses@ilyoseoul.co.kr 

심은선 기자 ses@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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