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 스타일…20대 여인 냄새가 ‘풀풀’
보아 스타일…20대 여인 냄새가 ‘풀풀’
  • 심은선 기자
  • 입력 2012-02-24 08:36
  • 승인 2012.02.24 08: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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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아 스타일 <사진출처=방송화면>
보아가 2030 여성들에게 패션 아이콘을 급부상하고 있다.

SBS ‘일요일이 좋다-K팝 스타’ 심사위원으로 출연하고 있는 보아는 매회 차분하고 우아한 스타일의 의상을 선보이면서 여성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19일 방송에서도 살짝 웨이브가 들어간 헤어에 붉은색 원피스를 입고 출연한 보아는 나무랄 때 없는 패션감으로 여성미를 잘 살렸다는 찬사를 이끌어 냈다.

특히, 보아는 매회 심플한 블라우스에 강렬한 액세서리를 하거나 비즈 장식이 있는 상의를 입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심은선 기자>ses@ilyoseoul.co.kr        

 

심은선 기자 ses@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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