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폭풍매너에 네티즌 “나도 한번 받고 싶다”
아이유 폭풍매너에 네티즌 “나도 한번 받고 싶다”
  • 유송이 기자
  • 입력 2012-02-23 17:55
  • 승인 2012.02.23 17: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아이유 폭풍매너 <사진출처=조영철 PD>
‘국민 여동생’ 아이유가 ‘폭풍매너’를 선보였다.

최근 아이유의 소속사 조영철 프로듀서는 트위터를 통해 “촬영장에서 안무팀 넥타이를 직접 매주는 지은이(아이유 본명). 근데 무슨 촬영일까요?”라는 글과 함께 아이유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아이유는 무대에 오르기 전 백업 댄서의 넥타이를 손수 매주는 다정한 모습을 취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주변 사람들 챙기는 모습 완전 훈훈”, “폭풍매너 나도 한번 받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이유는 오는 3월 21일 일본 데뷔 음반 ‘굿 데이’의 발매를 앞두고 있다.


<유송이 기자> songyiyu@ilyoseoul.co.kr

유송이 기자 songyiyu@ilyoseoul.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