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질투, “정일우 한가인 끌어안자…폭풍 질투”
김수현 질투, “정일우 한가인 끌어안자…폭풍 질투”
  • 김영주 기자
  • 입력 2012-02-22 14:53
  • 승인 2012.02.22 14: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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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

해품달에서 훤으로 열연하고 있는 김수현이 정일우에게 질투심을 드러내 눈길을 끌고 있다.

22일 공개된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 15회 예고편에서는 이 훤(김수현 분)과 양명(정일우 분), (한가인 분)의 본격적인 삼각관계를 그렸다.

공개된 예고편에서 잠행을 나온 훤은 양명과 월이 다정하게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멀리서 지켜본다.

이를 눈치 챈 양명은 월을 끌어 안는다. 이에 훤은 양명에게 가까이 하지 말라는 어명을 거역하시겠다는 겁니까?”라고 호통 치며 폭풍질투를 드러냈다. 이어 양명과의 대립관계를 암시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김수현의 질투 기대된다”, “김수현의 폭풍 질투 드뎌 등장하나요”, “본격화 되는 삼각관계 궁금하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영주 기자> jjozoo@ilyoseoul.co.kr

 

김영주 기자 jjozoo@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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