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선 미모 딸 이미소, 강심장을 ‘들었다 놨다’
김부선 미모 딸 이미소, 강심장을 ‘들었다 놨다’
  • 심은선 기자
  • 입력 2012-02-22 10:40
  • 승인 2012.02.22 10: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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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부선 미모 딸 이미소 <사진출처=방송화면>
배우 김부선의 딸 이미소가 출중한 외모와 거침없는 입담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미소는 지난 21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해 “엄마가 정치적 발언, 실명공개OOO 등 위험한 발언은 자제했으면 좋겠다”고 말해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이미소는 쭉 뻗은 몸매와 작은 얼굴 등 출중한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붐은 이미소의 등장에 “얼굴이 정말 작다”며 “없어 지겠다”고 밝히며 그녀의 외모에 감탄했다.

한편, 이미소는 다수의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한 여배우로 영화 ‘사라노 연애조작단’에서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심은선 기자> ses@ilyoseoul.co.kr

심은선 기자 ses@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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