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두나는 지난 20일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my little brother’s wedding(내 남동생 결혼식)’이라는 제목으로 남동생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배두나와 남동생은 활짝 웃고 있다. 특히 웃는 모습이 매우 닮아 쌍둥이라고 해도 믿을 판이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남동생과 저렇게 다정할 수 있다니 부럽다”, “둘이 너무 닮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유송이 기자> songyiyu@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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