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 매너손 실종, ‘그녀가 부럽기만 하다’
송중기 매너손 실종, ‘그녀가 부럽기만 하다’
  • 심은선 기자
  • 입력 2012-02-21 10:20
  • 승인 2012.02.21 10: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송중기 매너손 실종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배우 송중기의 매너손 실종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송중기가 어깨 감싸 준 그녀, 부럽다’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송중기는 침대로 보이는 곳에 올라 무릎을 꿇은 채 한 여성에게 어깨동무를 하고 있다. 특히 송중기의 손이 여성의 어깨를 살며시 감싸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난 저 여자가 부럽다”, “매너손 실종되면 어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심은선 기자> ses@ilyoseoul.co.kr  

심은선 기자 ses@ilyoseoul.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