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작진은 20일 홈페이지를 통해 20일부터 24일까지 스폐셜 방송을 내보낸다고 공지했다.
제작진은 “제작진들의 피로가 쌓였고, 대본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스폐셜 방송을 결정했다”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사실을 접한 네티즌들은 “일찍 공지해 줬으면”, “시청자들의 배려는 어디에도 없다” 등 볼멘소리를 쏟아내고 있다.
<유송이 기자> songyiyu@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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