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빈은 최근 케이블 방송 ‘스마트 IT 수다’에 출연해 녹화 중 섹시 댄스를 선보여 출연진들의 이목을 집중 시켰다.
이어 강예빈이 “예전에는 아이들에게 율동을 가르치는 유치원 선생님이었다”고 밝히자, MC를 맡고 있는 김태훈이 “유치원 교사가 지금 어떻게 연예인이 됐냐”고 물었다.
이에 그녀는 “저도 정상은 아니죠”라고 답해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유송이 기자> songyiyu@ilyoseoul.co.kr
유송이 기자 ngyiyu@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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