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윌 소속사 스타쉽 엔터테인먼트는 이날 “1년 만에 발매되는 음반이라 음반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발매 직전 마스터링에 다시 들어갔다”며 “미세한 차이지만 이미 생산된 2만 장을 폐기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본격 앨범 판매에 들어간 케이윌의 세번째 미니앨범 ‘내가 싫다’와 ‘니가 필요해’를 연이어 히트시키며 음원차트 1위에 오르는 등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유송이 기자> songyiyu@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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