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QT 3년 만에 해체, 현소속사와 재계약 ‘불발’
JQT 3년 만에 해체, 현소속사와 재계약 ‘불발’
  • 유송이 기자
  • 입력 2012-02-20 12:15
  • 승인 2012.02.20 12: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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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QT 해체 <뉴시스>
지난해부터 미국진출을 준비해 오던 4인조 걸 그룹 제이큐티(JQT)가 3년 만에 해체됐다.

지난해 12월 JQT 멤버 중 민정, 가진, 지은은 계약이 만료된 상태에서 소속사 GP 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이들 세 멤버는 은총에벤에셀과 계약을 맺고 5인조 신인 걸 그룹 에스더원으로 활동할 것으로 알려졌다. 은총에벤에셀은 이지훈의 소속사다.

지난 2005년 민정, 가진, 지은은 정원관에게 발탁됐으며, 민선과 2009년 JQT로 데뷔했다. 이후 민선 대신 진경이 합류해 활동했다. 


<유송이 기자> songyiyu@ilyoseoul.co.kr
 

유송이 기자 songyiyu@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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