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동근은 OCN 새 드라마 ‘히어로’를 위해 몸무게 15kg 감량해 V라인이 돋보이는 턱선을 갖게 됐다.
양동근은 이번 드라마에서 ‘꼴통 영웅’ 흑철 역을 맡았다. 흑철은 법조인 집안의 사고뭉치 스캔들 메이커에서 엉망이 된 도시를 되살리는 영웅 역할이다.
OCN이 공개한 캐릭터 컷에서 양동근은 V라인이 돋보이는 턱선과 함께 샤프해진 분위기를 풍겨 예전과 달라진 이미지로 눈길을 끌고 있다.
<유송이 기자> songyiyu@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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