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부 언론보도에 따르면 엄태웅은 드라마 출연을 위해 최근 몸무게 7kg 감량을 목표로 운동과 식단 조절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2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엄태웅은 KBS 2TV 새 수목미니시리즈 ‘적도의 남자’에 출연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드라마 ‘적도의 남자’는 이준혁이 엄태웅의 절친역으로 출연해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유송이 기자> songyiyu@ilyoseoul.co.kr
유송이 기자 songyiyu@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