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인 한뼘패션녀, ‘콤플렉스 분산 위해..’
화성인 한뼘패션녀, ‘콤플렉스 분산 위해..’
  • 심은선 기자
  • 입력 2012-02-15 19:17
  • 승인 2012.02.15 19: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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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성인바이러스 한뼘패션녀 < 사진 출처= tvN ‘화성인 바이러스’>

영하의 추운 날씨에도 한뼘패션만을 고집하는 한뼘패션녀가 화제에 올랐다.

지난 14일 방송된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는 강추위에도 한 뼘 패션만 고집하는 화성인 ‘한 뼘 패션녀’ 전혜슬 씨가 출연했다.


이날 출연한 한 뼘 패션녀는 영하의 날씨에도 민소매 배꼽티에 핫팬츠와 가터벨트만 고집한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 뼘 패션녀는 긴 옷도 짧게 리폼하고 여름엔 반 뼘 패션을 입는다고 말했다.


이어 화성인은 “작은 가슴이 콤플렉스라 시선을 분산시키기 위해 배꼽티를 입는다”며 한뼘 패션 고집 이유를 밝혔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한 뼘 패션녀 외에도 섹시 사육녀가 출연해 화제가 됐다.


< 심은선 기자 >ses@ilyoseoul.co.kr


심은선 기자 ses@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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