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품달’ 한가인 고문신에 네티즌 “훤 행복하게 해주세요”
‘해품달’ 한가인 고문신에 네티즌 “훤 행복하게 해주세요”
  • 유송이 기자
  • 입력 2012-02-15 18:51
  • 승인 2012.02.15 18:5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해품달' 한가인 고문신 <사진출처=MBC>
‘해품달’에서 한가인이 고문을 당하는 모습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MBC 수목드라마 ‘해를 품은 달’은 15일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추국장의 월’이라는 제목으로 한가인의 고문신을 담은 현장스틸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가인은 피가 묻은 흰색 소복을 입고 헝클어진 머리를 한 채 추국장에서 윤대형(김응수)에게 고문을 당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특히 마지막 사진에서는 윤대형이 월(한가인)의 얼굴을 잡고 매서운 눈길로 그녀를 추궁하고 있어 극의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월이 고문 받는 건 아니지 싶어요”, “월 행복하게 해주세요” 등 안타까움을 전하고 있다.


<유송이 기자> songyiyu@ilyoseoul.co.kr

유송이 기자 songyiyu@ilyoseoul.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