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재연배우 시절, ‘풋풋한 왕의 과거’
김수현 재연배우 시절, ‘풋풋한 왕의 과거’
  • 심은선 기자
  • 입력 2012-02-15 17:15
  • 승인 2012.02.15 17: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김수현 재연배우 시절 < 사진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MBC '해를 품은 달'로 인기 몰이 중인 배우 김수현의 과거시절이 포착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수현 재연배우 하던 시절'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에는 과거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재연배우로 출연한 데뷔 초 김수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재연배우 시절 김수현은 조금은 촌스러운 모습에 앳된 얼굴을 하고 있다. 작은 얼굴과 짙은 속눈썹에 뚜렷한 이목구비가 지금과 별반 차이가 없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우월한 외모는 그대로다" "앳된 모습이 풋풋하다" "배우 유승호와 닮은 것 같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수현은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서 '이훤' 역으로 열연해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 심은선 기자 >ses@ilyoseoul.co.kr


심은선 기자 ses@ilyoseoul.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