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 미모 친누나, 도톰한 입술 똑같아
이지훈 미모 친누나, 도톰한 입술 똑같아
  • 유송이 기자
  • 입력 2012-02-14 23:16
  • 승인 2012.02.14 23: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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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지훈 미모 친누나 <사진출처=방송화면>
가수 이지훈이 친누나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4일 방송된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아침’에는 친누나의 가족들과 함께 오랜만에 나들이에 나선 이지훈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이지훈은 “데뷔하자마자 스타가 됐지만 그로부터 2~3년 후 어려운 일을 겪고 통장 잔고가 0원이 됐다”며 “그때 누나와 매형이 나를 붙잡아주지 않았다면 지금처럼 바르게 살 수 없었을 것이다”고 털어놨다. 

이에 5명이나 되는 아이들의 티셔츠를 손수 준비한 이지훈의 친누나는 이지훈의 티셔츠도 따로 준비해 끈끈한 가족애를 드러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이지훈과 친누나의 이목구비가 비슷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유송이 기자> songyiyu@ilyoseoul.co.kr
 

유송이 기자 songyiyu@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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