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인 황금비율녀, ‘드라마 속 그 뒤태 ’
화성인 황금비율녀, ‘드라마 속 그 뒤태 ’
  • 심은선 기자
  • 입력 2012-02-14 16:28
  • 승인 2012.02.14 16: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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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성인 황금비율녀 <사진 출처=tvN '화성인 X파일'>

지난 13일 방송된 tvN <화성인 X파일>에는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는 황금 비율녀 안미선 씨가 출연했다.

그는 여러 스타들의 몸매 대역을 했던 전문 보디모델로 36-25-37의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화성인 황금비율녀는 한예슬의 속옷 광고 속 가슴 선과 황정음의 운동화 광고 속 몸매 대역을 맡았다.


특히 안미선 씨는 지난해 10월 방송된 KBS-2TV <포세이돈>에서 정주리 뒤태의 주인공이라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됐다.


안미선씨에게 황금비율 몸매를 유지하는 방법에 대해 묻자 “집에서도 몸에 딱 맞는 의상을 입고 생활하며 스트레칭과 요가, 운동 등을 꾸준히 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가꾼 몸매로 인해 대기업의 과장 정도 되는 연봉을 받고 있다.”고 밝혀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화성인 황금비율녀에 대해 “ 몸매가 연예인 보다 예쁜 것 같다” “비율도 대박이지만 얼굴도 미인이시다” “이제 광고나 드라마를 눈여겨 볼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심은선 기자> ses@ilyoseoul.co.kr

 



심은선 기자 ses@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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