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미 주영훈에게 손수 만든 초콜릿 선물…네티즌 ‘부러워’
이윤미 주영훈에게 손수 만든 초콜릿 선물…네티즌 ‘부러워’
  • 유송이 기자
  • 입력 2012-02-14 15:56
  • 승인 2012.02.14 15: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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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윤미 주영훈 초콜릿 <사진출처=이윤미 트위터>
배우 이윤미가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남편 주영훈을 위해 직접 초콜릿을 만들어 화제다.

이윤미는 지난 13일 트위터를 통해 “세상에서 제일 비싼 수제초콜릿. 지금 우리 집은 초콜릿하우스. 주인공은 정말 행복하겠죠?”라는 글과 함께 초콜릿 만드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이윤미가 형형색색 초콜릿을 만드는 모습, 초콜릿을 만들며 활짝 웃는 모습 등이 담겨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정말 정성이 가득한 초콜릿이다”, “주영훈 부럽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지난 2006년 결혼식을 올린 이윤미 주영훈 부부는 슬하에 딸 아라양이 있다.


<유송이 기자> songyiyu@ilyoseoul.co.kr

유송이 기자 songyiyu@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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