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카의 최후, ‘ 주인마음 찢어져’
오픈카의 최후, ‘ 주인마음 찢어져’
  • 심은선 기자
  • 입력 2012-02-14 15:30
  • 승인 2012.02.14 15: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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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픈카의 최후 < 사진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최근 각종 커뮤니티 게시판에 ‘오픈카의 최후’라는 제목으로 4장의 사진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을 보면 여러 종의 오픈카가 눈과 비로 인해 피해를 입은 모습이 담겨져 있다.


첫 번째 사진의 검은색 오픈카는 쏟아지는 비를 그대로 맞고 있는 모습이다.


이어 선루프가 열린 또 다른 오픈카는 눈을 맞아 차량 안에 눈이 가득 쌓여 있다.


마지막으로 빨간색 오픈카는 쏟아지는 비를 피하기 위해 이단 파라솔을 펼쳐 비를 비하고 있어 네티즌들의 웃음을 유발 시켰다.


<심은선 기자> ses@ilyoseoul.co.kr



심은선 기자 ses@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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