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가윤 방송사고, 긴장탓 ‘총체적 난국’
허가윤 방송사고, 긴장탓 ‘총체적 난국’
  • 강민진 기자
  • 입력 2012-02-12 21:39
  • 승인 2012.02.12 21: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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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가윤 방송사고 < 사진 출처= SBS '인기가요'방송 캡처>

허가윤 방송사고. 포미닛 허가윤이 생방송 중 방송사고를 냈다.

12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MC 니콜 구하라 아이유)에 마리오는 신곡 '문자'로 컴백 무대를 가졌다.

하지만 허가윤은 너무 높은 음 탓인지 음 이탈 실수를 보였다.
이에 허가윤은 당황했는지 가사를 잊어버린 듯 노래를 한동안 이어 부르지 못했다.

허가윤은 가성으로 노래를 이었지만 당황한 표정이 그대로 전파를 탔다.

한편, 이 날 ‘인기가요’에는 다비치, 레인보우픽시, 써니힐 틴탑, 엠블랙, FT 아일랜드, 세븐, 윙크, 제이세라, 카오스, 브라이언, 보이프렌드, 티아라 등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꾸몄다.

<강민진 기자>kmjin0515@ilyoseoul.co.kr

 

강민진 기자 kmjin0515@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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