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포미닛 멤버 현아의 공항패션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룹 포미닛은 지난 7일 오전 KBS 2TV '뮤직뱅크 in 파리' 공연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로 출국했다.
이날 현아는 블랙 가죽 라이더 재킷에 핫팬츠를 입어 시크한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특히 운동화를 신었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굴욕이 없는 각선미는 보는 이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내기에 충분했다.
현아의 공항패션을 본 네티즌들은 "역시 우월한 몸매다", "각선미가 정말 최고다", "운동화 신어도 저 정도 라니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8일 오후(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베시 스타디움(Bercy Omnisport)에서 열리는 '뮤직뱅크 in 파리'에는 포미닛을 비롯해 소녀시대 2PM 비스트 샤이니 티아라 유키스 씨스타 등이 출연했다.
<강민진 기자> kmjin0515@ilyoseoul.co.kr
강민진 기자 kmjin0515@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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