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사랑과 우정 사이 남자’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비틀거리는 남자(우)가 서있고 그 남자를 한손으로 잡고 있는 또 다른 남자(가운데)가 있다. 그리고 그 남자 왼쪽에 서 있는 여성이 등장한다. 왼쪽에 선 여성과 가운데 있는 남성은 서로 입을 맞추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정한 능력자”, “뛰어난 처세술” 등 다양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천원기 기자> 000wonki@ilyoseoul.co.kr
천원기 기자 000wonki@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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