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그림자 나르샤 복고풍…복고로 미친 존재감 과시
빛과 그림자 나르샤 복고풍…복고로 미친 존재감 과시
  • 천원기 기자
  • 입력 2012-02-09 10:16
  • 승인 2012.02.09 10: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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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빛과 그림자 나르샤 <사진출처=방송화면>
나르샤가 복고풍 패션으로 화제몰이를 하고 있다.

지난 7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빛과 그림자’에 출연한 나르샤는 복고풍 단발머리에 민트색 투피스차림으로 등장해 미친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 나르샤는 안재욱(강기태 역)이 이끄는 ‘빛나라 쇼단’의 신인가수 모집 오디션에 참가한 ‘이정자’역을 맡아 ‘님은 먼 곳에’를 열창했다.

방송에서 나르샤의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나르샤 복고풍도 완전 잘 어울려”, “나르샤가 이렇게 변할 줄이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천원기 기자> 000wonki@ilyoseoul.co.kr
 

천원기 기자 000wonki@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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