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현 몸매 드러내자, 늑대로 변한 이범수
홍수현 몸매 드러내자, 늑대로 변한 이범수
  • 천원기 기자
  • 입력 2012-02-08 16:24
  • 승인 2012.02.08 16:2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홍수현 몸매 <사진출처=방송화면>
SBS 드라마 ‘샐러리맨 초한지’에 출연중인 홍수현이 지난 6일 방송에서 튜브톱 미니드레스를 입고 ‘남심’을 흔들었다.

이날 방송에서 홍수현(차우희 역)은 이범수(유방 역)가 천하그룹에서 쫓겨난 후 인천공장에서 개발 중인 신제품으로 사업을 시작한다고 하자 유방을 돕기로 했다.

홍수현은 신제품 홍보 모델을 자처하고 주름장식이 들어간 오렌지빛 튜브톱 미니 드레스를 입고 과감한 포즈를 취했다.

그러나 신제품의 홍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홍수현과 달리 이범수는 몸매만 클로즈업해 찍으며 음흉한 속내를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천원기 기자> 000wonki@ilyoseoul.co.kr
 

천원기 기자 000wonki@ilyoseoul.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