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성의 엉덩이를 은근슬쩍 만지던 치안이 미소녀 무에타이 킥에 혼쭐이 났다.
일본 '로켓뉴스24'에서는 유튜브에 게재된 '엉덩이를 공격당한 소녀의 보복"이라는 제목의 미소녀 무에타이 킥 동영상을 소개했다.
23초 분량의 해당 동영상은 태국의 한 시장에서 한 남성이 소녀의 엉덩이를 슬쩍 만지고 지나간다. 이에 소녀는 치안의 엉덩이를 발로 차버리고 고꾸라진 남성을 노려본다. 걷어차인 치안은 한동안 일어나지 못했다.
동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 상대를 잘 못 고른듯하다”, “ 속이 다 시원 하다”, “소녀가 멋지다” 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강민진 기자> kmjin0515@ilyoseoul.co.kr
강민진 기자 kmjin0515@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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