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공개된 사진에서 슈는 야구 모자를 쓴 편안한 차림으로 아들 유와 함께 남편 임효성 선수의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특히, 눈길을 끄는 부분은 슈가 들고 있는 “I'm 임효성 Jr.”이라는 플랜카드. 아들 유 역시 임효성 선수를 닮은 귀여운 외모로 주위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가 엄마 아빠 닮아서 잘생겼다”, “너무 행복해 보여요” 등 다양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천원기 기자> 000wonki@ilyoseoul.co.kr
천원기 기자 000wonki@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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