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재영은 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네 저도 압니다. 오늘 무리수 좀 뒀습니다. 그냥 한번씩들 웃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코믹스런 표정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진재영은 양갈래 머리에 주근깨를 그려 넣어 과거 인기를 모았던 만화영화 ‘말괄량이 삐삐’를 떠올리게 한다.
특히 동안 미모를 자랑하는 진재영이 코믹스런 표정으로 반전을 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진재영은 지난 2010년 10월 4살 연하의 골프강사와 결혼해 화제를 모았다.
<천원기 기자> 000wonki@ilyoseoul.co.kr
천원기 기자 000wonki@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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