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리나, 동갑내기 사업가와 열애 “부모님도 마음에 들어 하신다” 고백
채리나, 동갑내기 사업가와 열애 “부모님도 마음에 들어 하신다” 고백
  • 천원기 기자
  • 입력 2012-02-07 09:01
  • 승인 2012.02.07 09: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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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리나 열애고백 <사진출처=SBS>
채리나가 동갑내기 사업가와 열애사실을 고백해 화제다.

7일 밤 방송될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 녹화에서 채리나는 “남자친구가 있냐”는 MC 이승기의 질문에 “현재 사귀고 있는 남자가 있다”고 밝혀 주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채리나는 “함께 의류사업을 하고 있는 동갑내기 친구이며 부모님께서도 무척이나 마음에 들어 하신다”며 남자친구와의 애정을 과시했다.

채리나는 혼성그룹 룰라 출신 가수로 룰라에 이어 그룹 디바로도 최고의 인기를 누렸다.

한편, 채리나의 풀 러브스토리는 7일 밤 11시 15분 SBS 강심장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천원기 기자> 000wonki@ilyoseoul.co.kr

천원기 기자 000wonki@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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