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소녀시대가 맨해튼 클럽 안에 있는 동영상이 게재됐다. 소녀시대는 유명 DJ를 만나기 위해 클럽을 방문한 것으로 전해졌다.
동영상에서 DJ의 소개와 함께 등장한 소녀시대는 클럽 한쪽에서 가볍게 몸을 흔드는 등 분위기를 즐겼다. 효연은 분위기에 취해 신나게 몸을 흔들기도 했다.
한편, 소녀시대는 지난달 31일 CBS 방송의 ‘데이비드 레터맨쇼’에 출연했으며 1일에는 ABC 방송 인기 토크쇼 ‘라이브! 위드 켈리’에서 ‘The Boys’을 열창해 녹화장을 뜨겁게 달구기도 했다.
<천원기 기자> 000wonki@ilyoseoul.co.kr
천원기 기자 000wonki@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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