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명수와 김종국의 비교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같은 나이 그러나 다른 느낌의 두 사람’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게시물은 박명수가 37세였던 2006년 당시 활동사진과 2012년 37세가 된 김종국의 사진을 비교하고 있다.
사진 속 박명수는 2006년에도 탈모가 많이 진행된 상태라 더 나이가 들어 보인다.
한편, 당시 박명수의 별명은 MBC ‘무한도전’의 공식 ‘아버지’, 김종국의 현재 별명은 SBS ‘런닝맨’에서 ‘능력자’인 것이 그 차이를 말해주고 있다.
<강민진 기자> kmjin0515@ilyoseoul.co.kr
강민진 기자 kmjin0515@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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